'해투3' 박준형 "김지혜 양악수술, 3단 외모 변신…뼈 깎는 노력"

기사입력 2018.07.28 오전 10: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해피투게더3'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의 양악수술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는 '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진수, 박준형, 함소원,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김지혜의 양악수술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예뻐지려는 노력을 높게 사야 한다. 그 노력 중 최고의 노력은 뼈를 깎는 노력이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김지혜 씨가 3단 외모 변신이 있었다. 마지막에 완성을 위해 점프를 할 때의 이야기다"라며 에피소드르 풀어놓았다.

박준형은 "결혼도 하고 아기도 있을 때다. 김지혜 씨가 2년 전부터 이야기를 했다. 하고 싶다고 할 때마다 안 된다고 2년 간 이야기를 했는데, 지혜 씨가 어느 날 병원을 잡았다고 통보하더라. 그래서 그때는 '그래. 그렇게 원하면 해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훈련소에서 이별하듯이 짐을 싸고,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있어야 하니까 아기들 다 안고 인사를 하러 갔다"고 얘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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