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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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설레는 짝사랑송 '이프'로 후속곡 활동 돌입

기사입력 2018.08.17 08:3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Golden Child)가 '렛미(LET ME)'에 이어 '이프(IF)'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이프'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프'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두근대는 짝사랑의 마음을 '만약에'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고 재치 있는 상황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펑키 그루브와 박력 있는 신스 사운드가 에너지를 더한다. 

골든차일드는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의 타이틀곡인 ‘렛미’를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낸데 이어 '이프'로 골든차일드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17일부터 후속곡 '이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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