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첫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레이나와 범주가 프로젝트 싱글 앨범 컴백 이미지를 선보였다.
레이나와 범주는 8월 중 프로젝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이미지를 선보이며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컴백 이미지 속 레이나와 범주는 차안에서 어딘가 쓸쓸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이들이 각 앨범을 통해 선사할 깊은 감성에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컬래버레이션 콘서트에 이어 컴백 이미지까지 함께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에는 레이나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그 다음 날인 28일에는 범주가 약 8개월 만에 신보로 대중 곁을 찾을 예정이다.
또 레이나와 범주는 이에 앞선 오는 25일~26일 양일간 총 3회 진행 예정인 레이나&범주의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BETWEEN(비트윈)'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비트윈'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레이나와 범주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BUMZU&RAINA CONCERT '비트윈'은 오는 25일~26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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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