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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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해피 살 찌우기 돌입… '돈식당 오픈'

기사입력 2018.08.20 23:20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돈스파이크가 유기견 해피를 위해서 '돈식당'을 오픈했다.

20일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방송인 돈스파이크와 해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함께 다니는 지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유기견을 대할 때 노하우를 많이 알고 있고 반려견에게 좋은 음식을 잘 만든다"고 소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인에게 "해피가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데 많이 말랐다고 하더라. 영양학적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타조 고기, 오리 목뼈 등 각종 고기는 물론이고 대형 인덕션, 2단 찜통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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