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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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위하준, 오륭 보고 당황 "신발이 익숙해'

기사입력 2018.08.21 00:13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위하준이 오륭을 만나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tvN '섬총사 시즌2'에서 오륭이 달타냥으로 합류했다. 이날 오륭은 강호동의 예능 신생아 교육 덕에 입수를 경험했다.

이어 오륭은 초췌한 몰골로 위하준이 머무르고 있는 집으로 향했다. 위하준은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 오륭을 보더니 "신발이 왜 이렇게 익숙하지?"라고 말하며 의심했다. 

오륭의 얼굴을 본 위하준은 당황하며 "와..."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위하준은 "전전날 밤에 통화했다. 형이 못 온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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