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볼넷' 최지만, 6G 연속 출루…팀은 4연승 마감

기사입력 2018.09.06 오전 11:0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최지만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볼넷을 하나 골라내며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그러나 팀은 4연승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처음 세 타석은 번번이 출루에 실패했다. 1회 초 상대 선발 애런 산체스를 상대로 1루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초 선두타자로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치며 출루에 실패했다.

팀이 3-9로 뒤진 7회 2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생기지 않으며 연속 안타 기록은 5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도 0.269로 하락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1회에만 7실점하며 흐름을 내줬고 결국 3-10으로 완패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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