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광판] '만루포+150안타' 베테랑 박용택, LG 4위 추격 이끌다

기사입력 2018.09.14 오전 12:5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9월 13일 목요일

대구 ▶ LG 트윈스 6 - 5 삼성 라이온즈


LG가 6위 삼성과의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선발 임찬규가 6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11번째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결정적인 만루홈런 포함 4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도 수립했다. 잠시 삼성에게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LG는 7회 서상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쐐기를 박았다. 8회와 9회 정찬헌이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청주 ▶ SK 와이번스 2 - 1 한화 이글스

SK가 한화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에 강했던 선발 박종훈이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시즌 12승을 신고했다. 한화가 1회 송광민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냈지만 SK가 3회 한동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 로맥의 솔로포가 결승홈런이 됐다.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올랐던 한호 장민재는 5이닝 2실점에도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잠실 ▶ KT 위즈 3 - 10 두산 베어스

두산이 KT를 꺾고 80승 고지에 올랐다. 선발 이용찬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13승을 신고했다. 두산이 1회 김재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KT는 2회 윤석민의 투런, 3회 로하스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5회 두산이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6회와 8회 추가점을 만들며 우승 매직넘버를 12로 줄였다.

마산 ▶ 넥센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우천취소)

사직 ▶ KIA 타이거즈 - 롯데 자이언츠 (우천취소)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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