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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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얼굴보다 손가락이 더 걱정이에요'[포토]

기사입력 2018.09.22 19:4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SK박민호의 투구에 손가락과 얼굴 부위를 맞은 넥센 박병호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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