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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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이광선 '치열한 공중볼 다툼'[포토]

기사입력 2018.10.17 20:0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8강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수원 구자룡과 제주 이광선이 헤딩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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