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뜨거운 가을 열기, 넥센-한화 준PO 1차전 매진

[엑스포츠뉴스 대전, 채정연 기자] 대전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됐다.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다. 한화는 데이비드 헤일, 넥센은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세웠다.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암표까지 등장했던 이번 1차전은 12,4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매진은 준플레이오프 통산 50번째, 포스트시즌 281번째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