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후니' 허승훈, 에코 폭스떠나 클러치 게이밍 이적

기사입력 2018.11.28 오후 03:2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후니' 허승훈이 클러치 게이밍(CG)으로 이적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허승훈의 영입소식을 전했다. 후니는 영상을 통해 "영입해주셔서 감사하다. 클러치 게이밍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승훈은 2015년 유럽 프나틱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북미의 임모탈스, 한국의 SKT T1를 거쳐 다시 북미의 에코 폭스에서 활동하며 여러 무대를 경험한 잔뼈가 굵은 선수다.

이번 시즌에는 에코 폭스의 유니폼을 입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기존의 '리라' 남태유와 북미 선수 자격을 얻은 '피글렛' 채광진을 중심으로 새롭게 리빌딩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클러치 게이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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