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처' 케빈 야르넬, TSM떠나 골든 가디언스 行

기사입력 2018.11.30 오전 10:5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팀 솔로미드(TSM)에서 탑 라이너로 활약했던 '하운처' 케빈 야르넬이 골든 가디언스로 이적했다.

골든 가디언스는 30일(한국 시각) 공식 SNS를 통해 케빈 야르넬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2013년 데뷔한 케빈 야르넬은 커즈 아카데미, 그래비티를 거쳐 TSM으로 이적했다. 2015년 11월부터 2018까지 TSM에서 북미 지역 챔피언십 시리즈 3차례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팬들에게는 "탑에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이질 자신있다"등 패기넘치는 인터뷰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TSM이 새로운 탑 라이너로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를 영입하며 케빈 야르넬은 새 소속팀을 구했고 골든 가디언스와 손을 잡았다.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골든 가디언스와 하운처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관심이 주목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골든 가디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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