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재팬] '깜짝 임신 발표' 아오이 소라 "내년 5월, 엄마 됩니다" 솔직 심경

기사입력 2018.12.12 오후 02:41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처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공식블로그를 통해 "AV배우가 아이를 갖다니 아이가 불쌍하다"라며 운을 뗀 그는 자신의 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AV배우가 부모라면 불행한가? AV배우가 아니었다면 아이가 행복할까? 아이가 나중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AV를 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V를 하고 있어서 불행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은 누구나 갖는거 아닌가…불행과 행복을 결정하는 건 남이 아닌 아이 스스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AV배우인 건 가족들 모두 알고 있다. 나는 스스로를 불효자라 생각했지만 부모님은 자신이 믿은 길을 가라며 나를 응원했다"며 "그래서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나의 어머니와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깜짝 발표로 전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다. 이제 5개월 차, 드디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입덧으로 2달 동안 매우 힘들었다. 처음 임신이라 불안하기도 하지만 내년 5월에 엄마가 될 예정이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오이 소라는 DJ NON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오이 소라 인스타그램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