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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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깜찍한 홍보 요정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8.12.14 15:50 / 기사수정 2018.12.14 15:55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지석이 '톱스타 유백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김지석은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았다. 그는 14일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석은 빨간색 수트 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드라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지석은 극중 톱스타의 도도하면서도 까칠한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밉지 않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좌충우돌 섬 적응기로 웃음과 더불어 감동까지 선사하며 극의 중심 축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지난주 방송된 4회에서 전소민(오강순 역)에게 위로를 건네듯 애틋한 포옹을 전한 바 있어 14일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14일) 오후 11시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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