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최지나, 고교 시절 감독 성추행 폭로

기사입력 2019.01.22 오후 05:08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스포츠 미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최지나(26)가 성추행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최지나는 21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고교 시절이던 2011년 8월 초 학교 세팍타크로 감독이던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지나는 A씨가 운동 마치고 집으로 데려다주던 차에서 강제로 포옹을 하고 입을 맞췄다고 전했다. 그는 철수세미로 입을 문질렀다며 당시 상황에서 받았던 충격을 고백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A씨를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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