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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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셋째 아들 출생증 공개…친부 기재 NO [엑's 차이나]

기사입력 2019.01.28 17:28 / 기사수정 2019.01.28 17:34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셋째 아들의 신상이 공개됐다.

2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빈과일보는 장백지 셋째 아들의 출생증명서 일부를 보도했다.

공개된 출생증명서에서 장백지 셋째 아들의 생년월일은 2018년 11월 8일, 중국 이름은 장백지의 성을 따른 장리청, 영어 이름은 마커스라고 기재돼있다. 그러나 출생증명서의 친부란은 공란이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해 12월 17일 웨이보를 통해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아이의 친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에 신츄, 사나 연예 등의 중국 언론들은 셋째 아들의 생부를 주성치, 사정봉 등으로 추측 보도 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현재 장백지의 셋째 아들은 그의 언니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살피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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