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68분' 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1-3 패배

기사입력 2019.02.01 오전 10:3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백승호(지로나 FC)가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68분을 뛰었다. 팀은 패하며 국왕컵 

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서 열린 2018-2019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지로나는 1,2차전 합계 3-7로 크게 뒤지며 8강에서 탈락했다.

이날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리그 홈경기 교체 출전에 이어 강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다.

백승호는 전반 비록 수비의 몸에 맞긴 했지만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27분과 43분 벤제마의 연속골로 앞서나갔다. 지로나는 후반 26분 포로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요렌테의 쐐기골이 나오며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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