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질게요" 쯔위·채영→배진영 스무살 ★, 빛나는 고교 졸업 [종합]

기사입력 2019.02.12 오후 12:0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2019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정한 스무살 성인이 된 아이돌 스타들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은 12일 오전 서울 예장동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배진영은 "학교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이 많지 않아서 시원섭섭하다"고 졸업 소감을 전하며 스무살이 된 기념으로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운전면허를 따고 아버지와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들을 향해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금방 찾아갈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같은 날 오전 서울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많은 아이돌이 참석했다.

먼저 트와이스 채영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기도 하고, 우리 말고도 졸업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같이 졸업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3년동안 학교 선생님들, 선생님들 수고했다는 말 하고 싶다"며 "멤버들이 아침에 축하해줬다. 나연 언니가 꽃다발 안에 카드를 써서 줬다. 감동받았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이어 쯔위는 "졸업을 해서 한림예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졸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골든차일드 보민은 "졸업을 하게 돼 영광이다. 한림예고에서 많은 연예인 친구들과 사귀면서 많은 추억을 쌓아 의미가 있었다. 마지막이 실감이 나는 것 같다. 감사하다. 한림예고 짱!"이라고 유쾌한 졸업 소감을 전했다.

또 TRCNG 지성은 "학교를 떠난다는 것이 아쉬움도 많이 남고, 후회도 많이 남는데 학교 선생님들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도록 하겠다.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남기지 못해 아쉬움 남는다. 이제 학생 신분에서 어엿한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꾸준히 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멋진 김지성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RCNG 현우는 "학교를 떠나게 돼 아쉬움도 많고 3년동안 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잘 챙겨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스트로 윤산하는 "졸업을 해서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내가 마지막 교복을 입을 때 느낌이 이상했다. 고맙고, 자랑스러운 한림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 나인 이채영은 "3년 전 입학했었을 때는 '데뷔하자'가 목표였는데 이렇게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하고 멤버들과 함께 졸업식에 오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며 "오늘 졸업하는 많은 분들 축하 드리고 올 한해도 프로미스나인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