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윤현민X고성희 주연 '나 홀로 그대' 본격 제작 돌입

기사입력 2019.02.14 오전 10:42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가 제작에 돌입했다.

14일 넷플릭스는 '나 홀로 그대'가 본격적으로 제작을 시작했음을 전했다.

'나 홀로 그대'는 외로운 한 여자가 언제나 자신의 편이 돼주는 완벽한 개인형 홀로그램 인공지능인 홀로를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드라마 '터널', '마녀의 법정', '계룡선녀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 윤현민이 난도와 홀로, 두 역할에 도전한다. 난도는 홀로그램 인공지은 홀로를 만든 천재 발명가로 윤현민은 극 중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캐릭터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이어 드라마 '마더'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을 받고, 영화 '어쩌다 결혼' 해주 역으로 스크린 첫 주연작 개봉을 앞둔 고성희는 소연으로 분한다. 소연은 트랜드를 앞서 잇는 능력있는 직장인이지만 안면인식 장애로 남모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물이다.

'나 홀로 그대'의 연출은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의 이상엽 감독이 맡아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본은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독특한 소재와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눈길을 끈 류용재 작가가 집필했다

'나 홀로 그대'는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사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