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2이닝 3K 1실점' KIA, 야쿠르트에 2-8 패

기사입력 2019.02.14 오후 03:2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재대결에서 다시 패했다.

KIA는 14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야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에서 2-8로 패했다. 지난 11일 야쿠르트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3-5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주니치에게도 3-8로 진 뒤 이날까지 연습경기 3연패에 빠지게 됐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터너는 제이콥은 1회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했으나 이후 야쿠르트 타선을 퍼펙트로 틀어막으며 2이닝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최고 구속은 150km/h를 마크했다.

그 사이 KIA는 2회 해즐베이커의 중전안타와 문선재의 볼넷, 박준태의 안타로 만든 만루 상황에서 이은총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3회 김기훈이 올라와 3볼넷을 내줬으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4회초까지 2-1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어 올라온 홍건희가 4회와 5회 7번타자 히로오카에게 연속 홈런을 허용하면서 7실점을 잃었다. 반면 KIA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하준영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연습경기는 6회로 마무리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IA타이거즈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