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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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박나래 어머니, 허경환 칭찬 "까칠해 보여도 자상"

기사입력 2019.02.16 23:3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짠내투어' 박나래 어머니가 허경환을 칭찬했다. 

16일 방송한 tvN '짠내투어'에는 본격적으로 쑤저우 투어에 나선 문세윤 투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짠내투어'에서는 인력거를 타고 이동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박나래에게 거듭 결혼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박나래는 "누굴 만날 마음이 없어. 그냥 연애만 하고 싶다"고 "나중에 낳을게. 나중에"라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허경환이가 TV에서 보면 까칠해 보여도 자상하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모양"이라고 힘줘 말했다. 

박나래는 "엄마를 저렇게 챙기는 아들이 어딨냐"며 함께 허경환을 칭찬했다. 허경환은 엄마가 춥지 않게 수시로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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