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장예인 아나운서 '비주얼 자매의 농구장 나들이'[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 앞서 장예원-장예인 아나운서 자매가 시구-시투를 준비하고 있다.

장예인-장예원 '설레는 마음으로'


장예원 '반가워요 SK 나이츠~'


장예인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장예원 '장예인의 패스 넘겨받아 힘찬 시투'


장예인 '예원 언니 힘내!'


장예원 '사랑스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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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