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카지노 논란' LG 구단 "재발 방지 위해 최선"

기사입력 2019.02.18 오후 05:4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가 KBO의 상벌위원회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KBO는 18일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지훈련 기간 중 해외 카지노에 출입한 LG 선수단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카지노에서 배팅에 참여한 차우찬, 오지환, 임찬규 등 3명의 선수에게 엄중경고하고,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LG 구단에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KBO는 "이번 사안이 형법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클린베이스볼 정신'에 위배핸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했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구단은 이번 결과에 대해 "KBO의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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