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블루 이종현, 몰카 공유 의혹 거짓 대응 논란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15 오전 07:4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종현의 부적절한 대화도 함께 드러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이종현의 대응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의 불법 성관계 촬영 및 유포 혐의와 관련해 씨앤블루 이종현이 단체 채팅방 멤버라고 지목했다. 

특히 이종현이 정준영과 함께 주고받은 충격적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0같은 X들로" "어리고 예쁘고 착한 X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ㅋㅋㅋ"등이라고 보냈다.



앞서 이종현 측은 승리의 단톡방 멤버 지목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전해왔다.

그러나 이종현과 함께 논란을 부인했던 소속사 동료 최종훈은 결국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인정했다. 최종훈은 음주 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과 유착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돼 FT아일랜드 탈퇴를 발표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이 용준형 역시 소속사와 함께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가 결국 이를 인정하고 팀을 탈퇴했다.

이처럼 소속사의 공식 입장도 곧이곧대로 믿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종현을 향한 추가 자료들이 공개되며 대중은 또 한 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종현을 향한 싸늘한 시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인과 소속사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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