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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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이재영 '양 손에 들린 트로피'[포토]

기사입력 2019.04.01 18:10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대한항공 정지석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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