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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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려운 발각 막았다

기사입력 2019.04.24 22:2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권나라가 려운이 발각되는 것을 막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1회에서는 한소금(권나라 분)이 한빛(려운)의 발각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금은 나이제(남궁민)와 함께 있던 중 나이제에게 한빛과 관련된 연락이 오자 놀랐다.

나이제의 동생 나이현은 이상한 사람들이 집앞으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리며 한빛은 의식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나이제는 교도소에서 정민제(남경읍)가 심정지 상태라는 연락까지 받은 터라 가기가 힘들었다.

한소금은 자신이 가겠다고 나섰다. 한소금은 한빛을 찾으려는 이재준(최원영) 앞에 나타나 "제 동생이 여기 있다는 제보받았다"며 같이 찾자고 했다.

한소금이 시간을 끄는 동안 모이라(전희경) 일행까지 현장에 도착하면서 한빛은 무사할 수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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