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前 SK' 켈리 상대 시즌 4호포…최지만 로스터 복귀(종합)

기사입력 2019.04.25 오후 12:4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KBO리그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를 상대로 홈런과 2루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KBO리그에서 마주친 적 없던 강정호와 켈리가 메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강정호는 2회 2루타, 4회 볼넷, 6회 솔로포를 만들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피츠버그가 2-11로 패하며 승리투수는 켈리가 됐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는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텍사스는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또한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7)은 제한선수 명단에서 하루 만에 복귀했다. MLB.com에 따르면 템파베이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앞서 최지만을 로스터에 등록했다. 마크 톱킨 기자는 "최지만이 24일 애리조나의 집에 다녀왔다. 그는 언론에 밝힐 수 없지만 신경써야 하는 가족 관련 일이 있었다고 했다"고 SNS에 적었다. 최지만은 이날 결장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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