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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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홈런 두 방에 흔들리는 제구'[포토]

기사입력 2019.04.25 18:5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두산 김재호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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