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이하나, 기다렸던 강센터의 화려한 귀환

기사입력 2019.05.16 오후 12:0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보이스3' 이하나가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OCN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에서 이하나가 귀한을 알렸다. '보이스3'는 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폭발사고 후 여전히 생사를 오가는 골든타임에서의 강권주(이하나 분) 활발한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시원 폭팔 이후 실종된 도강우(이진욱)의 행적이 일본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됐다. 이 사실을 알고 강권주와 출동팀 형사들을은 일본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강권주는 무작정 도강우를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는 일본 형사들 앞에 나서 팀원을 단호하게 보호하는 모습은 그녀의 리더십을 돋보이게 했다. 

지난 1,2회에서 일본에서 발생한 여행 어플 살인 사건으로 강권주는 신고자의 전화에 현장으로 향했다. 신고자를 안심시키는 것은 물론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들을 끊임없이 추론했다. 그 결과 료칸에 있던 일본식 작은 물레방아인 시시오도시의 존재를 알아챘고, 범인이 신고자를 데리고 내려간 사실까지 알아냈다. 범인과 피해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피해자를 구할 수 있었다.

구해야 한다는 간절함과 범인이 언제 찾아올 지 모른다는 긴장감까지 강권주의 감정선은 극 중 내용을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이전 시즌 그 이상으로 단단해진 강센터의 화려한 귀한이었다.  

강권주의 활약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더욱 기대된다.

'보이스3'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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