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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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생활' 이시영, 칼림바 연주 화제 …"마음 안정에 좋아"

기사입력 2019.06.26 15:10 / 기사수정 2019.06.26 15:1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취존생활' 이시영이 칼림바 연주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이 자신의 새로운 취미인 칼림바 연주를 공개했다.

이날 이시영은 소유진에게 유일한 취미였던 탁구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취미 돌려막기'를 한다고 말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칼림바 연주를 하는 것.

이시영은 "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즉석에서 칼림바 연주를 선보였다. 이에 소유진과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이시영은 "아기에게 들려주면 잘 잔다. 아이 엄마들에게 유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칼림바는 아프리카 전통 악기로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린다. 양손 엄지를 주로 사용해 건반을 위 아래로 튕겨 연주하며 화음 연주뿐 아니라 리듬, 선율 연주를 동시에 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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