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결합 확정' 아이오아이, MV 촬영 일정도 나왔다

기사입력 2019.06.28 오후 04:2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준비가 속전속결로 진행되고 있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재결합을 확정한 아이오아이는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까지 나오는 등 재결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아이오아이의 타이틀곡과 안무는 이미 나와있는 상태이지만, 중국에서 활동 중인 주결경의 부재로 아직 녹음이나 연습은 진행되지 않았다.

또 아이오아이가 9인으로 나올지, 11인 완전체로 나올지에 대해 마무리 조율 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정해진 일정에 맞춰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 초부터 세 번의 재결합설에 휩싸였던 아이오아이는 이날 재결합을 가시화했다. 아이오아이 측은 "재결합에 대해 구체화 된게 사실이다. 현재 오픈 시기에 대해 일정 조율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것.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이 활동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곧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할 걸그룹으로, 2016년 5월 데뷔한 후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너무너무너무', '와타 맨(Whatta Man)'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1월 29일 활동 종료 후 각자 걸그룹, 솔로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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