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데뷔전' 첼시, 프리시즌 첫 경기 무승부...실험 목적 강했다

기사입력 2019.07.11 오전 09:4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데뷔전은 많은 기대속에 무승부로 기록됐다.

첼시는 11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달리마운트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아일랜드의 보헤미안스FC를 상대로 1-1 비겼다.

첼시는 대부분 2군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실험 목적이 강해보이는 경기를 경기였다. 전반 8분 만에 미키 바추아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램파드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11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후반 44분에는 에릭 몰로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램파드 감독은 더블린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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