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특별한 한류 사랑♥' [종합]

기사입력 2019.08.06 오전 11: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18)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5일 "외국인 전형으로 합격한 매덕스 졸리 피트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오는 9월 첫 학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은 "매덕스가 한국 생활을 위해 일주일에 수차례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매덕스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습득을 위해 이달 중 한국에 함께 입국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미 연예매체 피플 또한 졸리 측근의 말을 빌려 매덕스가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매덕스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고 그중 연세대를 선택했다. 또한 졸리가 아들의 연세대 합격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알렸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로 평소 케이팝과 한류의 팬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졸리와 함께 연세대에 직접 캠퍼스 투어를 신청해 학교 견학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슬하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사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이중 매덕스, 팍스, 자하라는 각각 캄보디아, 베트남, 에티오피아 출신의 입양아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