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에이클라와 5시즌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

기사입력 2019.08.12 오후 01:3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L(프로농구연맹)은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12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19-2020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총 5시즌 간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클라는 국내 프로야구(KBO), 프로축구(K리그)를 비롯해 미국 프로농구(NBA), 종합 격투기(UFC)등을 자사 채널인 SPOTV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는 스포츠 전문 방송사이자 국내외 스포츠 중계권 비즈니스 회사이다.

KBL은 "에이클라와 함께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2019-2020시즌 프로농구 붐 업 조성을 위해 안정적 중계 운영과 경기 종료 1시간 내에 제공하는 경기영상을 비롯하여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관적인 썸네일과 영상 배열, 재치 넘치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콘텐츠 제작, KBL 기획 프로그램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기존과 차별화 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프로농구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본 방송권 계약을 통해 에이클라는 프로농구 정규경기 및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포함)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KBL 경기에 대한 중계권 및 뉴미디어 사업, 유무선 & 기록 판매 사업에 대한 제반 권리(재판매권 포함)를 갖게 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