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스펜서 감독, 70G 출장정지+제재금 징계

기사입력 2019.08.13 오후 06:26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키움 히어로즈 쉐인 스펜서 퓨처스 감독의 징계가 확정됐다.

KBO는 1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스펜서 감독을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스펜서 감독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해위'에 의거해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스펜서 감독은 지난 4일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실을 키움 구단에 자진신고했다. 조사 과정 중 국제면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가중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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