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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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마법의 황금 양피를 찾기 위한 위험천만 모험

기사입력 2019.08.22 11:57 / 기사수정 2019.08.22 11:57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방영된다.

22일 오후 1시 OCN에서는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를 방영한다.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는 위험에 처한 데미갓 캠프를 구하기 위해 '괴물의 바다'로 마법의 황금 양피를 찾기 위한 퍼시잭슨(로건 레먼 분)과 데미갓 영웅들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영화.

지난 2013년 9월 개봉한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는 쏘어 프류덴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로건 레먼, 알렌산드라 다드다리오, 브랜든 T. 잭슨, 나단 필리온 등이 출연했다.

러닝 타임은 총 106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7.79점, 기자·평론가 평점 5.00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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