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 100명이 서울 마리나를 찾는다, 혼성그룹 DIP MX 축하공연 예정

기사입력 2019.08.26 오후 04:03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인터비디이엔티(회장 신영학)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리나 본사에서 중국 Ais(회장 김세림) 왕홍들과 함께 우수중소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이틀간 열릴 이번 우수중소기업전에서는 ‘될 것 같은 밤, Killing me softly’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터비디이엔티의 혼성그룹 DIP MX를 비롯하여 키즈 걸그룹 하이큐티, 디제이 버디 등의 그룹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각계 인사 및 연예인들이 참석해, 한 여름 밤 한중우호관계에 기여하는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왕홍은 현재, 중국 경제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문크리에이터’ 로 알려져 있으며 ‘왕홍 현상, 왕홍 경제, 왕홍 마케팅’ 등의 키워드가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 관심이 있고 관련된 사업을 펼쳐나가는 이라면 ‘왕홍’ 이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자랑한다. 국내의 크고 작은 한국 기업들도 중국시장으로 발을 넓히기 위한 마케팅 중 하나로 ‘왕홍’ 이 필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이번 우수중소기업전은 국내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충분히 매력적인 행사다.
 
또한, 이번 서울 마리나 우수중소기업전은 Ais 김세림 회장의 참석과 함께 팔로우 500만 이상의 왕홍 100명이 초청되어, 국내 우수제품을 직접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라이브 판매’ 가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인터비디이엔티의 신영학 회장은 “앞으로 매달 1회씩 중국 왕홍들과 함께하는 우수중소기업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중국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왕홍들을 통해 국내 기업 및 제품들이 보다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우수중소기업전에 이어,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콘서트에 DIP MX가 멋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