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10년 만에 내한 확정…잠실실내체육관서 단독 공연

기사입력 2019.09.11 오후 07:4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인기 록밴드 그린데이가 10년 2개월만에 내한공연에 나선다. 

그린데이는 11일 유튜브를 통해 2020년 3월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 것. 

그린데이는 1994년 '두키(Dookie)'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으로 그래미 최우수 록 앨범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 앨범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이후 2015년 그린데이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그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