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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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공이 너무 높아'[포토]

기사입력 2019.10.10 18:4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1회초 무사 1루 키움 김하성 타석 때 1루주자 서건창이 2루로 도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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