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롤) 승부의 신, ‘2019 롤드컵’ 토너먼트 승부 예상하기 시작…26일까지 진행

기사입력 2019.10.22 오후 04:00



[엑스포츠뉴스닷컴] ‘2019 롤드컵’ 승부의 신 이벤트가 토너먼트 승부 예상하기를 시작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승리팀을 예상해 보세요 전 세계 프로 선수와 해설자들과 경쟁해 보세요. 리더보드에 친구를 초대해 경쟁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승부의 신’ 이벤트 참여를 독려 중이다.

그룹 스테이지 승부 예상하기는 지난 12일 종료됐으며, 오늘 오전 5시부터 토너먼트 승부 예상하기가 시작했다. 토너먼트 스테이지 응모는 10월 22일 오전 5시부터 10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승부의 신에 응모하면 파랑 정수 최대 1,000개를 받을 수 있고, 34점 이상을 획득하면 2019 승부의 신 찍기왕 포로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승부를 정확하게 예측하면 초월급 스킨 5종을 받게 된다.

롤 승부의 신 이벤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12일부터 21일까지(이하 모두 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Verti Music Hall)’에서 진행된 그룹 스테이지 결과, 한국(LCK)의 ‘SK텔레콤 T1’, ‘그리핀’, ‘담원 게이밍’과 유럽(LEC)의 ‘G2 이스포츠’, ‘프나틱’, ‘스플라이스’, 중국(LPL)의 ‘인빅터스 게이밍’, ‘펀플러스 피닉스’가 8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8강 대진은 그룹 스테이지 이후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그룹 스테이지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은 결승전 전(前)까지 맞붙지 않고,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한 팀은 다른 조에서 2위로 진출한 팀과 대결한다는 원칙이 적용됐다.

8강전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다목적 경기장 및 공연장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Palacio Vistalegre)’에서 펼쳐진다. 10월 26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첫 경기는 그리핀 대 인빅터스 게이밍으로 결정됐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에서는 펀플러스 피닉스와 프나틱이 맞붙는다. 27일 오후 8시 세 번째 경기는 SK텔레콤 T1과 스플라이스 간 대결로 결정됐으며 이어지는 마지막 경기는 담원 게이밍 대 G2 이스포츠로 확정됐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모두 5전 3선승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8강전에서 승리한 4개 팀은 11월 2~3일 8강전과 같은 경기장에서 4강전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대망의 ‘2019 롤드컵’ 결승전은 11월 10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열릴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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