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2019 시즌2’, OGN ENTUS 결승 진출전 직행

기사입력 2019.10.22 오후 08:28



[엑스포츠뉴스닷컴] CJ ENM 게임채널 OGN이 방송하는 슈퍼셀의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Clash Royale)’ 공식 대회 "Clash Royale League Asia 2019 Season2" (이하 CRL Asia 2019 S2 / 국문 :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2019 시즌2) 플레이오프 그룹1에서 한국의 OGN ENTUS가 결승 진출전에 올랐다.

‘CRL Asia 2019 S2’는 한국, 일본, 동남아 대표 프로 12개팀들이 경합하는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로 한국 OGN ENTUS · OP.GG SPORTS · DragonX · SANDBOX GAMING, 일본 GameWith · PONOS · FAV gaming · DetonatioN Gaming, 동남아 KIX · Chaos Theory · Bren Esports · Talon이 출전한다.

‘CRL Asia 2019 S2’는 8주간 그룹 당 6개팀씩 둘로 나뉘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 당 10번의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후 그룹 별 상위 4개팀(총 8개팀)이 다시 두 개조로 나뉘어 더블 앨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파이널 무대에 오를 두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 그룹1에는 KIX · PONOS · OGN ENTUS · SANDBOX GAMING, 그룹2에는 FAV gaming · OP.GG SPORTS · Chaos Theory · DragonX가 각 조에 한 장씩 배정된 결승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열전을 벌인다.

지난 시즌1에 다소 부진했던 한국팀들은 이번 시즌2에 네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 오르며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지난 10월 19일(토)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막이 오른 플레이오프에서 그룹 1에 속한 OGN ENTUS는 2승으로 결승 진출전 문턱에 섰고, SANDBOX GAMING, OP.GG SPORTS, DragonX는 다음 주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과 결승 진출이 갈린다.

먼저 OGN ENTUS는 일본의 PONOS와 SANDBOX GAMING을 꺾으며 결승 진출전에 직행, 결승 무대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변이 없는한 그룹1의 네 팀 중 결승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다. SANDBOX GAMING은 KIX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승자전에서 OGN ENTUS에 패하며 패자 결승에서 KIX 대 PONOS 승자와 다시 한 번 경기를 치른다. 비록 SANDBOX GAMING은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A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KIX를 꺾어 파란을 일으킨 모습에서 다음 경기 전망이 밝은 편이다. 그룹1의 경우 한국의 두 팀 중 한 팀이 결승에 오를 확률이 높다.  

한편, A조 2위로 플레이오프 그룹2에 속한 DragonX는 첫 경기에서 OP.GG SPORTS에게 패배, Chaos Theory와 패자부활전을 벌인다. DragonX가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다음 주 세 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OP.GG SPORTS는 DragonX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Chaos Theory 대 DragonX 승자와 패자 결승, FAV gaming과의 결승 진출전까지 두 경기에서 승리해야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CRL Asia 2019 S2’ 플레이오프는 2주차는 10월 26일와 27일 저녁 7시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결승전은 11월 2일에 열린다. ‘CRL Asia 2019 S2’ 플레이오프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경기 시간에 맞춰 찾아오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제공된다.

OGN은 TV 채널과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Youtube 공식 채널을 통해 ‘CRL Asia 2019 S2’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방송 일정 등은 OGN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회 관련 이벤트 및 관람 정보 등은 OGN 페이스북(, 대회 스트리밍, 관련 콘텐츠 등은 클래시로얄 리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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