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즈원 김채원, 연극 배우 이란희와 모녀 사이

기사입력 2019.10.25 오후 03: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이즈원(IZONE) 김채원이 배우 이란희와 모녀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채원은 연극배우 이란희의 딸로 확인됐다. 

이란희는 극단 후암 소속으로 데뷔 30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다. 연기 실력은 물론 뛰어난 미모를 지닌 배우다. 연극 ‘나에게로 쓰러져라’, ‘20세기 작가’, ‘칸사이 주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KBS 1TV ‘김순애 가문의 활동상을 추적한다!’에서 3.1운동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명문가의 김순애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김채원의 끼와 미모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딸 김채원이 참여한 ‘프로듀스48’ 파이널 생방송에서 이란희의 얼굴이 잠깐 비치기도 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인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모녀관계라는 것이 이미 알려져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란희가 김채원의 엄마가 맞다. 김채원이 아이즈원에 데뷔한 뒤 배우 활동보다 딸의 뒷바라지에 전념할 정도로 딸의 걸그룹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채원은 2000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20살이며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지난해 방송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12명 중 10위를 차지해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발탁됐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10월 EP 앨범 ‘컬러아이즈’('COLOR*IZ)로 데뷔했다.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3집 ‘뱀파이어(Vampire)’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