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롤드컵’ T1, 페이커부터 테디까지…베를린의 마지막밤 비하인드 공개

기사입력 2019.10.26 오후 03:21



[엑스포츠뉴스닷컴] ‘2019 롤드컵’  T1이 베를린에서 보낸 마지막밤을 공개했다.

26일 T1 유튜브 채널에는 “페이커의 베를린 마지막 밤 | T1 on the Roa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베를린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내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T1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든 선수와 스텝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고기를 먹는 모습, 편하게 투닥거리면서 케미를 발산하는 T1선수들의 모습 등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해당 영상은 T1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12일부터 21일까지(이하 모두 한국 시간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Verti Music Hall)’에서 진행된 그룹 스테이지 결과, 한국(LCK)의 ‘SK텔레콤 T1’, ‘그리핀’, ‘담원 게이밍’과 유럽(LEC)의 ‘G2 이스포츠’, ‘프나틱’, ‘스플라이스’, 중국(LPL)의 ‘인빅터스 게이밍’, ‘펀플러스 피닉스’가 8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8강 대진은 그룹 스테이지 이후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그룹 스테이지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은 결승전 전(前)까지 맞붙지 않고,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한 팀은 다른 조에서 2위로 진출한 팀과 대결한다는 원칙이 적용됐다.

8강전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다목적 경기장 및 공연장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Palacio Vistalegre)’에서 펼쳐진다. 10월 26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첫 경기는 그리핀 대 인빅터스 게이밍으로 결정됐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에서는 펀플러스 피닉스와 프나틱이 맞붙는다. 27일 오후 8시 세 번째 경기는 SK텔레콤 T1과 스플라이스 간 대결로 결정됐으며 이어지는 마지막 경기는 담원 게이밍 대 G2 이스포츠로 확정됐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모두 5전 3선승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8강전에서 승리한 4개 팀은 11월 2~3일 8강전과 같은 경기장에서 4강전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대망의 ‘2019 롤드컵’ 결승전은 11월 10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열릴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1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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