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J. 알렌 브랙, “‘디아블로4’, 암울하고도 원초적인 디아블로로 돌아갈 것”

기사입력 2019.11.04 오후 03:18



[엑스포츠뉴스닷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차기작, 디아블로IV(Diablo IV, 디아블로4)를 발표했다.

이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 후속작은 블리즈컨 2019(BlizzCon® 2019)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J. Allen Brack, president of Blizzard Entertainment)은 "성역은 디아블로 플레이어들에게 있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향으로 자리잡아 왔다. 오늘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디아블로 IV를 발표한다.”며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관과 이야기를 확장함과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사랑해 마지않은, 암울하고도 원초적인 디아블로의 게임 플레이로 돌아가게 되어 무척 기쁘다. 하루빨리 더 많은 이들이 디아블로 IV를 체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칠고 투박한 황야에까지 다양한 지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아래와 같은 디아블로 IV(디아블로4)의 세 가지 캐릭터 직업을 공개, 블리즈컨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 야만용사(The Barbarian)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힘과 무자비한 근접 전투술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일명 Arsenal이라 명명된 새롭고 강력한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야만용사는 한 번에 각기 다른 4 개의 무기를 소지하고 빠르게 교체하며 개별 공격에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 원소술사 (The Sorceress)는 디아블로 II 시절의 모습 그대로 날카로운 얼음송곳으로 꿰뚫거나, 번개 화살로 감전시키거나, 하늘에서 불타오르는 유성우를 떨어뜨리는 등 원소를 자유자재로 다뤄 적을 말살한다.

- 드루이드(The Druid)는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늑대인간, 곰인간, 인간의 형상 간에 매끄럽게 전환 가능한 맹렬한 변신술사다.

디아블로 IV(디아블로4)는 현재 개발 중이며 PC, Playstation® 4,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크린샷을 포함한 디아블로IV(디아블로4) 관련 자료는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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