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X 김대호 감독(씨맥), “될 것 같아서 여기로 온 것”…목표는 롤드컵 우승

기사입력 2019.11.06 오전 10:05



[엑스포츠뉴스닷컴] 드래곤X와 김대호의 첫만남은?

지난 5일 드래곤X 유튜브 채널에는 “씨맥 피드백 현장 최초공개! | EP.01 길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드래곤X 선수들과 드래곤X 신임 감독 김대호의 첫 만남이 담겨 있다.

김대호 감독은 “목표는 롤드컵 우승이다. 롤드컵 우승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면서 “어떻게 해야 안 질 수 있을지,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야 롤드컵 우승에 근접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그걸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입단 후 첫 피드백을 진행한 씨맥 감독. 1, 2군 선수들 모두와 함께 피드백을 진행하는 그의 모습은 롤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영상 막바지에 그는 “될 것 같아서 여기로 온 것이다. 안 될 것 같은 사람에게는 말도 안 한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해당 영상 풀버전은 드래곤X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식회사(이하 DRX)는 지난 11월 5화 ‘cvMax’(씨맥) 김대호를 드래곤X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꼐 팀 운영 비전을 함께 공개했다.

드래곤X 사무국은 씨맥 김대호 신임 감독이 선수 잠재력 발현,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 수립,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 등 팀 운영방향에 맞는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드래곤X 최상인 단장과 김대호 신임 감독은 팀의 비전과 도전을 즐기는 자세 등 많은 공감대를 확인했으며 함께 드래곤X의 미래를 이끄는 데 마음을 모았다. 김대호 드래곤X 신임 감독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감독직을 수행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드래곤X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