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관능미 넘치는 누드 화보...완벽 몸매+넘치는 여유 [엑's 할리우드]

기사입력 2019.11.06 오후 02:42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관능적인 새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5일(현지시각)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독특한 화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순백의 면사포를 걸치고 나체로 포즈를 취한 안젤리나 졸리는 44살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몸매와 여유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고등학교 때 인기가 없었고, 감정적인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해외에 살고 싶고 아이들 모두가 18살이 되면 그렇게 할 거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아빠인 브래드 피트가 있는 곳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며 브래드 피트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 가정을 꾸렸지만 2016년 결별을 맞이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샤일로, 비비안, 녹스 외에도 매독스, 팍스, 자하라 등을 3명의 입양아들을 길렀다. 하지만 합의 하에 현재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키우며 브래드 피트 역시 아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유방암으로 양측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 암세포를 제거하고 유방 재건술을 받아 배우로 건재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내 몸은 지난 10년 동안, 특히 지난 4년 동안 많은 것을 겪었고, 나는 그것을 위해 보여줄 눈에 보이는 상처와 보이지 않는 상처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이같은 모습은 미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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