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전’ FPX, G2 상대로 3대0 승리…2019년 세체팀 확정

기사입력 2019.11.11 오전 12:29



[엑스포츠뉴스닷컴] ‘2019 롤드컵 결승전’에서 FPX가 승리를 차지했다.

11월 10일 일요일 오후 9시(한국시간)에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2019 롤드컵) 결승에서 LEC의 G2 Esports와 LPL의 FunPlus Phoenix(FPX)가 동서양의 대결을 펼쳤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 결승 출전은 FPX와 G2 모두에게 처음이며 두 팀 모두 소속 지역 리그의 서머 스플릿 우승팀으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FPX는 이번 ‘2019 롤드컵’ 결승전에서 G2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팀은 G2였지만 승부는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었다. FPX는 우승후보 G2를 압도하는 판단력과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단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았다.

롤드컵은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 국제 대회로 지난해 9,960만 명의 고유 시청자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베를린에서 시작해 마드리드에서 토너먼트 스테이지가 진행됐으며, 현지 시각으로 11월 10일 파리에서 결승전을 진행했다.

유럽 주요 국가들을 순회하며 진행된 ‘2019롤드컵’이지만, 결과적으로 우승은 LPL에서 가져갔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LCK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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