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염정아 "'삼시세끼' 출연 후 요리실력 상승...아이들 좋아해"

기사입력 2019.11.12 오전 11:20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염정아가 '삼시세끼'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영화 '시동'의 주역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민은 스페셜DJ로 진행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삼시세끼'를 재미있게 봤다며 "줄넘기 연습을 요즘도 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염정아는 "안한다. 제가 평소에 운동을 할 때도 유산소를 안한다. 뛰거나 이런 걸 안하니까 안되더라"고 이야기했다.

박정민은 "나중에 또 하게 되면 저희도 불러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염정아는 반색하며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농사짓고, 땅파겠다"고 답했다. 염정아는 좋아했다. 이어 박정민은 염정아의 요리실력을 칭찬했고, 염정아는 "요리가 가서 늘었다. 원래 잘 못한다. 레시피를 보니 하니까 하겠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정민은 "아이들이 좋아하겠다"고 말했고, 염정아는 "전보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정민은 "저희에게 해주고 싶은 음식"이 뭐냐고 물었고, 염정아는 "매끼니 다 맛있었다. 가마솥의 힘으 엄청나더라. 아마 드셨으면 다 좋아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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