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태훈 "주당 지상렬의 신화? 상하이에서 소주 77병 마셔"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09:03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김태훈이 절친 지상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로 꾸며져 개그맨 지상렬, 작곡가 윤일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의사 양재진,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훈은 "주당 지상렬의 신화를 느낀 적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5년 전에 중국 상하이를 갔다. 지상렬이 '대장금' 때문에 중국에서 다 나를 알아본다고 하더라. 부푼 희망을 안고 갔는데 돌아올 때까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항 편의점에서 소주 40개가 들어있는 박스를 두 개 사더라. 그때 여행이 2박 3일이었다. 계속 마셨다. 우리는 단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돌아올 때 박스에 3병이 남아있었다. 그날 이후로 지상렬 앞에서 술 얘기를 안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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