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민 "아나운서는 맞지 않는 옷, 신내림처럼 몸 아팠다"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09:17


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임성민이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임성민은 과거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내게는 맞지 않는 옷, 무거운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있어야 할 곳은 세트장이고 야외촬영장인데 몸이 아팠다고 해야 하나? 비슷한거로 치면 신내림처럼 잠은 안 오고 생각은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났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음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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